성애병원은
보건의료에 관한 연구 개발 등을 통하여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1968년
성애의원 개원을 시작으로 1982년에는 비영리 의료법인으로 인가 받았으며, 이후 병원증축,
첨단 의료장비도입 등을 통하여 현재 성애의료재단, 광명의료재단에 이르는 성애의료원 체제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1985년 군전공의 수련병원으로 지정받아 ‘전문의 교육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1997년에는 전자처방전달시스템(OCS) 도입하였고 최근엔 EMR시스템을 구축하여
병원 전체 업무를 전산화하였습니다. 또한, 각종 단체와 진료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건강강좌 개최 등 지역사회 발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 성애의료원은 PET-CT센터, 소화기내시경센터, 피부미용센터, 인공신장센터, 심혈관센터,
응급의료센터, 인공관절센터 등의 분야별로 특화된 전문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에맞는 최첨단의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응급의료센터 24시간 전문의
진료를 통해 응급진료의 질을 향상시켰습니다.

2005년 ‘환자권리장전’을 선포한 이래 각종 병원인증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우수병원으로 선정
되었고, 고객만족팀, 한마음 봉사단을 운영하는 등 “미래의 성애병원”을 창조하기 위한 기초를 다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윤광 회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은 친절 · 인화 · 절약의 원훈 아래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종합병원 이상의 역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일류병원, 첨단병원 되기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