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일 성애병원과 광명성애병원은 대강당에서 시무식이 있었다.

김윤광 성애의료재단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직원들의 고생을 치하하였으며, 어려운 고비를 직원이 하나가 되어 노력한 결과 성애의료재단이 더욱 발전하였음에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올해도 역시 직원,병원 모두 힘을 합쳐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부탁하였다.

또한, 시무식과 함께 임직원들간의 신년 하례를 통하여 2013년 계사년을 힘차게 맞이 할 것을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