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한지 좀 되었는데 ~ 이제서야 최연희 선생님 감사드린다는 글을 쓰네요 ~ 

24년부터 친정엄마부터 신랑, 

25년에는 친정아버지까지 입원하여 의료 도움을 받았습니다.

의사 선생님분들이며, 간호사 선생님들 전부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이번 친정아버지 허리 골절로 응급실로 입원하여 부정맥때문에 보관5층으로 입원실 배정받아 입원하였습니다.

혈당하시는 선생님, 혈압 해 주시는 선생님,등등 모두 친절하시고 잘 해주셔서 역시 성애병원으로 오길 잘 했다 생각했습니다.

그 중 최현희 간호사 선생님이 제일 잘 챙겨주셔서 저희 친정엄마도 너무 감사드린다고 글을 꼭 서달라고 하셔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입원하는 동안 모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리고 불편한 게 없는지 어디 더 안 좋으신데는 없는지 한 번 더 신경 써주신 최연희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니다.